반응형 딸과 떠나는 여행1 딸과 떠나는 여행 [아빠어디가?] 캠핑(글램핑) 1탄 ■ 딸과 떠나는 여행 [아빠 어디가?] 캠핑(글램핑) '일곱살' 먹은 우리큰딸 '지유'의 유치원 여름방학을 맞았지만 둘째가 이제 100일 이라 휴가는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그러다 집사람이 큰애까지 심심하게 집에서 놀게 하면 미안하다며, 저보고 큰애만 데리고 가까운 워터파크라도 다녀오라고 하더군요!ㅜ.ㅜ" 아이가 일곱살이라 워터파크를 가더라도 탈의실도 따로가야하고 씻기는것도 문제고 이것저것 신경이 쓰여 캠핑을 생각 했습니다.저희집에 캠핑장비가 없어서 요즘 한창 유행인 '글램핑'을 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소셜커머스몰' 을 찾아서 알아봤습니다.모든게 준비된 텐트에서 자는 '글램핑'이 라지만 성수기 가격이 만만지 않더군요...특히 금요일 예약을 하려니 말입니다.2인 기준 글램핑 가.. 2013.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