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풍운 캐릭터1 신풍운 온라인 게임을 접하다.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업무준비를 하다 네이버 상단배너에 뜬 타이틀에 훅 끌려 신풍운 게임에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의 궁금증을 유발한 "신풍운" 광고 타이틀은 스승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운명...뭐 이런의미 였던거 같습니다.그래서 딱 배너클릭을 하고 들어가니 무설치 게임이라 참 좋더라구요.....^^회사에서 게임 설치하고 게임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온라인게임을 해본게 한 15년 전인거 같은데, 새롭네요...그 때 마지막으로 해봤던게 아마도 뮤(Mu)라는 게임이었을 겁니다.나름 레벨도 70가까이 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신풍운을 보니 그래픽이나 캐릭터 면에서 한참 앞서는거 같습니다.아무것도 모르고 신풍운 접속후 아이디 생성 비번 생성후 온라인 바로 접속 해 게임을 해봤습니다. 블로그 포스트 하는 동.. 2014.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