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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비즈니스/소셜미디어 마케팅

블로그 상위 노출방법 - 이미지 활용

by 마케팅요리사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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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016년 부터 "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블로그 지수나 블로그 

상위 노출과 관련된 소문들의 진위를 밝히기 위해 관련된 팩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은 이러한 팩트를 활용 하여 이미지 활용에 관한 전략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블로그나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자신의 고유한 컨텐츠를 동의 없이 다른 블로그에 올린 경우에는,

"네이버 저작권 보호센터" 를 통해 해당 게시물의 네이버 검색 노출을 차단시킬 수가 있습니다.







 ※ 유해 이미지란?                                                                             

    음란 및 반사회적 이미지, 도박 등과 같은 법률로 금하고 있는 이미지를 일컫는 말


네이버는 음란 이미지를 판단하는 "Skin Score"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이미지에 사람의 신체가 어느 정도 있는지와

신체의 피부 노출이 과도한지를 점수로 환산하여 판단합니다.


 


위의 세 이미지는 모두 살색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Skin Score 에 의해 음란 이미지로 분류 될 여지가 큽니다만

두번째 이미지와 세번째 이미지는 보시다시피 피부가 노출된 부분이

얼굴이기 때문에 음란 이미지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Skin Score 시스템에 의해 음란 이미지로 판별 될 경우

해당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는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검색에서 노출되지 않습니다.






 

간혹 포스트에 삽입 된 이미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 화면에서

미리보기 이미지가 노출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어떤 경우에 미리보기가 지원이 안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리보기 이미지가 노출되기 위한 이미지 크기 조건은


-. 네이버 블로그는 가로, 세로 40픽셀 이상

-. 외부 블로그는 가로, 세로 150픽셀 이상


입니다.




가로 : 세로 비율이 0.3 : 1 ~ 1 : 0.3 인 이미지에 한해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이미지 미리보기를 하기 위해서는 위의 이미지보다 납작하거나 홀쭉하면 안됩니다.


 


-. RSS란?

  자주 방문하는 카페나 블로그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곳에서 모아 보는 기능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요즘 스마트폰 보면 페이스북, 다음, 네이버, 미투데이 등을

한군데서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그런 것이 RSS 입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아닌 외부 블로그의 RSS에 간혹 글 또는 이미지 같은 본문 내용의 일부가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경우, 미리보기가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RSS에 본문의 일부만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모두가 포함되도록 수정작업을 해야만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동일한 이미지를 여러 글에 반복 사용할 경우 "유사도" 수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네이버에서는 문서들 서로간에 유사도를 판별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기존의 문서와 80~90%정도 내용이 유사하다고 판단되면

유사 문서로 분류되기 때문에 검색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특정 포스트들의 유사성을 표현하기 위해 "서명" 과 같은 역할로써

동일한 이미지를 반복 사용할 경우에 한해서는

해당 문서가 유사 문서로 분류 될 만큼의

영향을 주지는 않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나쁘고 작은 이미지 보다는 해상도가 선명하고 큰 이미지가

블로그 상위노출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큰 사이즈의 이미지에 대한 가중치에는 한계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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