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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지역 리뷰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리뷰!┌11인승 코란도 투리스모┘

by 마케팅요리사 201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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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

 지난 5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다인승 레저차량) 차종인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국내 SUV의 역사라고 말 할 수있는

'코란도'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투리스모(Turismo)'를 조합한 합성어 모델명이다.

 

쌍용자동차의 다목적 레저차량 '코란도 투리스모'는 '로디우스'가 8년만에

새롭게 모델링 후 모델명까지 바꾸고 돌아온 쌍용자동차의 작품이다.

2005년 출시한 로디우스는 주행성능, 실용성 등에서는 호평을 받았지만

디자인에 민감한 국내 SUV매니아 들에게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수출용 로디우스)

특히 로디우스는 2008년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선정한 '가장 못생긴 자동차'

3위에 오르며 운전자 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로디우스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있는 코란도 투리스모의

출시는 가뭄에 단비라고 할 수있지 않을까?!

 특히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는 코란도 패밀리룩을

따랐다는 점에서 후속 작들이 기대된다.

 

미니벤 시장을 장악하고있는 기아 카니발과 현대 스타렉스 사이에서

코란도 투리스모가 얼마나 선전 할 것인가?

 

 

기아 카니발

 

 현대 스타렉스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를 살펴보자!

 제  

모델&가격 

 2.0  2WD(2,480~3,394만원) 세부모델 4종

 2.0  4WD(2,854~3,564만원) 세부모델 3종

 배기량

연료

연비(등급)

 

최대출력

최대토크

승차인원

구동방식

변속기

CO2배출량

전장

전폭

전고

1,998cc 

디젤

자동 12.0km/l(3등급)

수동 13.2km/l(3등급)

155hp

35.7kg.m

11인승

후륜구동(FR)

자동5단, 수동6단

150.0~167.0g/km

5,130mm

1,915mm

1,815~1,850

 1,998cc 

디젤

자동 11.3km/l(4등급)

 

155hp

35.7kg.m

11인승

파트타임 4륜구동(4WD)

자동5단

178.0g/km

5,130mm

1,915mm

1,815~1,850

 옵션

스마트키는 GT A/T 이상 선택사항 RT A/T 기본사항(LT M/T 와 LT A/T에는없음) 

스마트키는 GT A/T 이상 선택사항 RT A/T 기본사항(LT A/T에는없음)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외부

 

 

전체적으로 SUV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세단의 안락한 승차감을 강조한 역동적인 모습

 

로디우스 후속이라는게 믿어지지않는 전면부 전체적으로 당당함을 강조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많이 살린 깔끔한 라인을 가지고 있다.

 

측면 라인도 로디우스때와는 비교하지 못할 세련된

코란도 투리스모만의 스타일을 살린 디자인

 

헤드램프에서부터 리어램프에 이르는 다이나믹한 감각의 볼륨감

 

 

 

보닛의 루프각을 살린 에지 디자인은 벤츠와 그릴은 크라이슬러를 연상시킨다.

전면과 측면만 본다면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지만 로디우스보다는 훨씬 낫지않은가?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내부

 

투리스모의 넓은실내 공간

씨트배치는 2-3-3-3 방식 2,3열 시트는 퐁딩이 가능하고 2열에는 접이식 테이블도 있다.

 

외부에서 보는것과는 다르게 넓은 실내,

그러나 뒤 3열이 너무 좁아 11인을 태우기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투리스모 3열 착석모습)

3열은 좁아 장거리 운행시 불편함이 클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3열은 트렁크로 이용을 하고 6~7인이 탑승한다면 딱 맞을것 같다.

 

실내 특징중 하나는 계기판이 중앙에 와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대칭형 디자인은 우핸들 국가로 수출시 비용절감에 염두를 둔것이 아닐까?

계기판 아래에는 주요 조작버튼들이 자리하고 있다.

계기판이 중아이 있다보니 운전을 하면서 보기에는 조금 불편해 보인다.

계기판이 위에있다보니 모니터의 위치가 낮고

모니터 조작버튼이 그 아래에 위치해 있다.

 

컵홀더는 수납형식으로 밀면 튀어나오는 방식으로 형태가 수입차와 비슷하다.

편리성을 갖추기위해 USB와 AUX 단자등 자주쓰는 버튼은 중앙에 배치를

했으며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지만 재질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

 

선루프는 로터리 방식의 다이얼로 개폐

 

씨트는 전동식이고 높은편이라 시야확보가 아주좋다.

 센터 콘솔박스는 2단으로 되어있으며, 콘솔박스 하단에는 11인승 이상부터

의무설치인 소화기가 마련돼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미니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워크 스루도 가능하다.

 

 

4열을 이용할 경우 적재공간이 거의 없어 4열은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경재적이다.

또한 시트를 모두 접으면 적재공간은 3밴수준

수준으로 늘어 난다.약 3,000리터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엔진

 

 

 

 

 

 파워트레인 2리터 디젤터보엔진                               벤츠 5단 자동변속기

코란도 투리스모는 e-XDi200LET(Low-end Torque)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36.7k.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수동 6단과 이트로닉(E-Tronic)벤츠 5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코란도 트리스모의 시승기를 보면 저체적으로

비슷한 부분의 글을 볼 수 있는데 그내용은

아래와 같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전반적인 방음 상태는 양호하다. 렉스턴만큼은 아니지만 공회전 정숙성이 괜찮은 편이고 주행 중 소음도 크지 않다. 단지 진동 대책 능력은 떨어진다. 공회전 시에 약간의 진동이 전해지고 속도가 올라가면 비례한다. 특히 140km/h 정도에서는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운전대가 떤다. 시승차만의 문제일 수도 있다.

1~3단의 최고 속도는 40, 70, 100km/h이다. 3단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4단으로 넘어가면 가속력이 확 처진다. 같은 엔진의 렉스턴 W는 성능이 괜찮았지만 코란도 투리스모에서는 힘 부족이 느껴진다. 시승은 성인 3명이 탄 상태였는데 이보다 사람이 늘어났을 경우에는 힘 부족이 더 클 것이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생각만큼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4단부터 가속력이 처지긴 하지만 속도가 계속 올라가긴 한다. 평지에서는 160km/h까지 나가고 내리막에서는 180km/h도 넘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140km/h 전후가 사용 가능한 속도라고 봐야겠다

global auto news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시승기'에서 발취

결론적으로 엔진은 조용한 편으로 시속 80~120km 사이에서

정숙감을 보이고 승차감도 좋은 편이다.

그러나 고속주행에서 핸들 떨림과 가속력저하

코너링의 불안감 등이 단점으로 보인다.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경쟁력

디자인적인 측면을 벗어나면 로디우스의 그늘을 완벽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기아 카니발 이나 현대 스타렉스, 쉐보레 올란도와의

경쟁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엔진음이 기존 경쟁사들의 SUV에 비해 조용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췄으며, 연비가 좋다.

단점이라면 출력이 낮아 힘이 딸린다는 것이다.

 

 

 

 

 

 

 

 

 

 

 

 코란도 투리스모 차량 컬러

코란도 투리스모는 총 5종의 컬러가 출시되었다.

11인승으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연간 자동차세가 65,000원에 불과한 점은 연간 유지비 부담을 줄여준다.

고속도로에서 6인 이상 탑승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토캠핑 마니아들에게는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과 구동계통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km로 확대 제공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리뷰 결론

 

전체적인 외관은 역동적이면서 고급스러운 SUV를 보는듯 하지만

후면은 아직 로디우스의 잔제가 남은듯한 느낌이 들고 내부는

 카니발에 비해 좁은듯한 인상을 준다.

실내 디자인에도 신경쓴 부분이 보이고 있지만 4WD가 아닌

투리스모는 경쟁사의 동급 차량에 비해 좋다고 말 할 수 없을꺼 같다.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키도 RT A/M 모델에만 장착되는 점은 실망 스럽다.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높은점수를 줄 수 없는 한계성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카니발에 비해 연비가 좋고, 승차감과 정숙성면서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래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평가항목 10가지를 정해 임의로 평가해본

평가표 입니다.

아래 표는 정보를 취합하여 본인이 개인적인 느낌으로 주는 점수 이므로 절대 기준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   가   항   목 

점    수(★ ★ ★ ★ ★ 만점)

디  자  인

★ ★ ★ ★ ☆

안  전  성

★ ★ ★ ☆ ☆ 

정  숙  성/승 차 감 

★ ★ ★ ★ ☆

편  의  성

★ ★ ★ ★ ☆

연     비

★ ★ ★ ★ ☆

주 행 성 40~80km/h (저속주행) 

★ ★ ★ ★ ☆ 

주 행 성 80~180km/h(고속주행)

★ ★ ★ ☆ ☆ 

옵     션 

★ ★ ☆ ☆ ☆ 

 엔 진 성 능

★ ★ ★ ☆ ☆ 

 판 매 가 격

★ ★ ★ ★ ☆

 

위 표는 정보를 취합하여 본인이 개인적인 느낌으로 주는 점수 이므로 절대 기준을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사고싶고, 타보고 싶은 SUV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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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허정 2014.03.21 16:35

    3열 의자소음 분명 결함입니다. 하지만 이회사는 정상이랍니다 고속도로 주행에서도 덜렁덜렁거리는 소리가 정상이라니? 팔아먹고 배째라식 as만 공장3군대를 돌아다녀봤지만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더니 결국 정상이니 그냥타라 식이더군요 이차관심있으신분은 의자 필히 흔들어보세요 등받이가 어느정도로 흔들거리는지를요 후회마시고 꼼꼼히 체크하시길...
    답글

    • 그렇군요....
      이제 정신 차리지 않겠습니까?
      올뉴카니발이 나와 안그래도 주춤하던 투리스모 판매에 큰 타격이 되고 있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