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아재의 상상놀이터

 

 ■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VS 이란 관전 포인트

한국 VS 이란 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전을 하루 앞둔 오늘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 전에서도 약한 비가 와서 중거리 슛이 강한 우즈베키스탄의 바운드볼이 걱정 되기도 했는데, 이번 비는 우즈벡 전때보다 많은 비로 인해 의외의 슛들이 골로 연결되는 경우가 생길수 도 있습니다.

 

이번 한국 VS 이란 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선수들이 기대가 됩니다.

현재 컨디션 난조로 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이근호 선수가 본인의 기량을 선보일지 아니면 최강희 감독이 이전 우즈베키스탄전 선발에서 제외된 이동국 선수를 김신욱 선수와 투톱에 두고 손흥민 선수를 측면으로 보낼지 그도 아니면 새로운 포메이션을 선보일지가 제 주관적인 관심사 입니다.

 

현재 자원으로 최대한 이란의 공격진 특히 네쿠남 선수를 묶어두고 좌,우 측면의 손흥민, 지동원, 이근호 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이번 한국 VS 이란 전의 승패가 가려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점처 봅니다.

 

레바논 전에서의 실수로 마음이 많이 상했을 이동국 선수의 설욕전을 예상해 보며, 부상회보이 더디지만 조심스럽게 김남일 선수의 출전도 기대해 봅니다.

 이란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네쿠남 선수의 압박을 봉쇄할 열쇠가 과연 한국 MF 와 DF 자원중 누가 가지고 있을지.....

 

 

 자바드 네쿠남

  자바드 네쿠남 선수는 이란의 박지성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경력과 실력이 화려한 선수 입니다.

이란 U-20 청소년 대표와 U-23 청소년 대표를 거처 2000년 이란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란 최초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거 이며 스페인 1부리그 오사수나 에서 6시즌을 소화하고 자국 리그로 복귀한 베테랑 중에 베테랑 선수 입니다.

 

 이란 대표팀 한국 전 최종 엔트리

 

 GK : 라흐만 아흐마디 / 알리레자 하기기 / 수샤 마카니

 

 DF : 코스로 헤이다리 / 페즈만 몬타제리 / 아미르 호세인 사데기 / 하셈 베이크자데 / 호세인 마히니 / 모하메드 레자 칸자데흐 / 자랄 호세이니 / 쇼자 칼릴자데 / 에흐산 하즈사피

 

 MF : 자바드 네쿠남 / 모즈타바 자바리 / 안드라닉 테이무리안 / 오미드 에브라히미 / 가셈 하다디파르 / 모흐센 모살만 / 모함마드 누리

 

 FW : 마수드 쇼자에이 / 골람레자 레자에이 / 모함마드 레자 칼라트바리 / 메흐르다드 올라디 / 레자 구차네자드 / 파르자드 하타미

 

현재로써는 이명주 선수에게 기대를 하고 있지만 이명주 선수 혼자서 네쿠남을 저지 하기란 어려울꺼 같고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박종우 선수의 경고 누적 결장으로 인해 최강희 감독의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되어집니다.

그렇지만 현재 자원중에 이명주 선수와 손발을 맞춰볼 선수가 있기는 한거 같네요!

13일 14일 국가대표 훈련에서 '장현수'선수가 '이명주'선수와 발을 맞췄다고 하는데, 장현수 선수라면 2012년 런던 올림픽 당시 홍명보 감독이 뽑았던 청소년 대표 출신으로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로 박탁되었다가 낙마했던 중앙 수비수 입니다.

 

이명주 선수와 장현수 선수가 손발을 맞춰 이란을 대표하는 네쿠남 선수를 봉쇄하고 이동국 손흥민 이청룡 김신욱 지동원 이근호 선수의 손발이 잘 맞아 준다면 이란을 격파하고 깔끔하게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안착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한국 VS 이란 나름 관전 포인트

 1. 네쿠남 선수의 마크, 저지

 2. 국제적인 선수 손흥민 선수 와 네쿠남 선수의 활약

 3. 한국 대표팀 수비 안정성

 4. 한국 대표팀 골 결정력

 5. 한국 대표팀 세트피스

 6. 이동국, 이근호 선수의 회복

 7. 김남일 선수의 출전여부

 8. 우천으로 인한 골키퍼 실책

 9. 한국 대표팀 패스 성공률

10.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자력 진출 여부

 

 

 2014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 VS 이란 관전 포인트 후기 

 

이번 2013년 6월 18일 오후 9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의 마지막 경기 한국 VS 이란 전이 그동안 부진했던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설욕전이 되어 자력으로 본선진출 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항상 경기 시작전에는 우리나라(한국)이 이기겠지 하는 기대를 갖고 보고있지만 결과는 최근 몇경기째 제대로 만족하는 경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선수가 아니고 국민 관객의 입장에서 보면서 말이 많은 걸 수도 있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2002년 월드컵 때와 같이 단합된 모습을 보고자 하는건 욕심만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선수 한명한명이 자신의 명예와 욕심 보다는 국가를 대표한다는 진솔한 마음가짐으로 이란전에 임해 주기를 기대하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 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대표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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