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아재의 상상놀이터


지난 주말 SBS TV 8시뉴스 에서 '햇살에 몸 맡긴 선탠족~~~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의 뉴스를 동영상과 내보내면서 휴가철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 : 네이버 이미지검색>

그러나 방송이 나간 화면에는 피서를 즐기는 한 여성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모습이 나가 네티즌들의 비난과 항의가 이어졌고, SBS 측은 8월 1일 "해당 화면은 부산 KNN 방송국에서 받은 영상으로 방송직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발생한 실수다. 여러사람이 등장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출처 : 네이버 이미지검색-sbs8시뉴스방송사고>

이어 "잘못을 확인하고 곧바로 문제 장면을 삭제 했다" 며 "영상물 제작에 부주의한 점은 인정한다.  다음부터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방송은 나갔고 알지못하는 이 피해여성의 심적고통은 누가 변상할 것인가...?


화면이 빠르게 지났고, 크로즈업 된것은 아니었지만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SBS 홈페이지 해당 게시판에 "메인뉴스에서 이런 방송사고를 낼 수 있냐", "믿기지 않는다." , "가족이 시청하는 시간대에 이런 방송사고라니 반성해라" 등의 항의글이 빗발쳤다.고 하네요....ㅡ.ㅡ"


만약 저여성이 가족이거나 친구 동료라면 당신은 어쩌겠냐고 되묻고 싶다...

한번의 사과로 끝날 성질의 사고가 아니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지금까지 방송사고는 쭉 있어왔다....앞으로도 있을테고 그러나 방송을 책임진 기업은 영상을 보내거나 기사를 내보낼때 조금더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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