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그랜저 구매하신분들 후회하실필요없다 그렇게 봅니다.
가격표를 보니까 오랜만에 자동차구매 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하려 합니다 다시 얘기해 저도 많이 피곤합니다 비판이라는 것도 필요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저희가 자동차 구매 하는 분들에게 필요하니 얘기도 좀 하고 그래야 하는데 예전에는 더 많이 했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너무 시장동향 얘기만 하고 계란은 얘기만 하고 그랬던 거 같아서 잠깐 쉬어가는 느낌으로 구매를 고민중인 분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비교가 아닐까 싶습니다 K5 아침 오늘 찾아 가는 날에 사전계약을 시작했더라구요 유출사진 나오자마자 그랜저랑 비교 하는 기사가 엄청 많이 났죠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K8 풀체인지 여기에 케이팝 50대가 제네시스 터보 나왔다는 바람 때문에 지금 계약 한 사람들 후회하네 계약을 취소해야 하네 어제 최고의 후회하네 이런 반응을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랜저 사진 문제 그렇게 막 그렇게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비교도 치열하고 저희들도 생각할 줄 알았는데 글쎄요 뭐 지금까지 나온 신차 들 중에서 어떻게 보면 의미 없는 비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케이팔이 마음에 들어서 보이네 환경에 딱 맞는 차라서 구매를 결정하신 분들이라면 딱히 오늘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막 머리를 쥐어뜯고 싶을 정도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크게 머리아파 하지마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인데요
이게 지난 번에 이야기했던 것들과 조금 연결이 됩니다 가장 큰게 파워트레인 이것 때문에 지금 말이 많습니다 k870 모델이 아마 2.4 가솔린 모델이랑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텐데 그 중에서도 2.0 가솔린 모델 좀 많이 팔리지 않아
최악의 엔진이라 말하는 분들도 계시고 엔진오일감소 카본누적 문제 내도 세타 엔진 보다 심각하다고 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저희가 인터뷰한 박병일 명장 계속 그렇게 이야기를 하셨고요 이미 많이 알려졌듯이 그랜저 K7 해서 문제를 있던 엔진이 K5 그대로 들어가죠 결론적으로 k5 k7 풀 체인지 그랜저 ig 페이스리프트 맥락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받고 있는 심장이라이 부분에서는 고민거리가 안 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4륜 구동 저 4륜구동 때문에 K8이 그랜저를 씹어먹는 결정적일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기도 하던데 저는 이건 생각을 좀 다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숨은 꼼수가 하나 있거든요 왜 그러냐면 이거랑 비슷한 것 때문에 여기 이렇게 욕을 먹었죠 그랜저가 awd를 주력모델인 2.4 가솔린 모델에서는 빼고 3.3 가솔린모델 만들었잖아요 K8 비슷합니다 시스템을 가솔린이나 하이브리드 API 모델에서는 선택이 가능하고 3.0 가솔린 모델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건 굳이 왜 이렇게 나는 이해가 안 오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좋은 건 없다 광고하고 정상업 정족산성 때까지 못 하니 이것도 몰라 내가 선택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굳이 비교해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말씀 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랜저 작년 판매 실적을 보면 전체 144,000 대중에서 3.3 모델은 1만 3천 표정도 바꿨습니다
폭스바겐 투아렉 아우디Q7, BMWX5,벤틀리 벤테이가와 의 비교
10%가 그냥 이걸 보고 따지고 보면 그랜저를 구매 하려고 하는 사람 중에 10% 만 가지고 고민할 수 있다는 소리죠 k8의 사륜구동은이런 상징적인 사양 밖에 안 될 듯 싶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조금 더 기다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니 아무리 같은 집 아니라고 해도 기아가 이렇게 나오는데 현대차가 가만이 있겠네요 이미 그 실예가 존재하죠 그랜저보다 K7 먼저 출시되거나 페이스리프트가 되거나 했는데 항상 K7 먼저 나오다보니 판매량이 초반에는 엄청납니다.
이게 또 그랜저를 뛰어넘었다 브랜드를 씹어먹었다 이런 기사가 댓글로 이어지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어땠나요 몇 개월 지나면 그랜저 K7 보다 좋게 나오거나 비슷하게 나와서 결국 이름값을 먹고 들어 가게 되죠 그래서 그랜저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앞서 버리고 K7 잊혀지고요 이번에도 그랜드디자인 최악이네 못 했지만 하네 판매장 23만 4천 4백 6백입니다
아마 이번도 그랜저 앞에 출시한다는 걸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이 아래로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랜저 가격표를 보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가격표가 좀 반전이 수도 있습니다 하나씩 다 소보면 2.4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그랜저 깡총이 3,300만 원 정도 하고요 옵션이 자판 380만 원 정도 하거든요 페이팔은 가격표 나온 걸 보니 2.4 가솔린 모델 깡통이 3208 10만 원 정도 수업 중이다 1,500만 원 정도 합니다 제가 부탁드린 저랑 비교했을 때 가격이 그렇게 막 나가는 건 아니네요 입점을 가솔린 한 5천 정도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되면 그 안전한게 좋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실내로 제네시스로 나오고 사실 뭐 둘 중에 굳이 하나 고르자면 케이팝 일어났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나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건이 둘 중에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랜저풀체인지를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랜저 풀체인지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격 차이가 얼마 안 한다는 건 그랜저풀체인지도 거의이 정도로 가격이 생각하고 K8 정도에 크기와 사양을 적용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크다는 거죠 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 괜히 먼저 사고 나중에 가서 기다렸다 살걸 후회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이왕 고민중이시라면 동일하게 둘 다 풀체인지 모델이 때 고민하는게 더 낫다는 거지 제일 중요한게 당연히 엔진 문제인데 지금 엔진문제 관련해서 현대차에서 이야기 나온게 없죠 개인적으로는 K5 발표할 때 엔진 관련해서 1급을 해 줬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표시 행사가 있다면 좀 해 줬으면 좋겠네요 일단 뭐 지금은 엔진에 대한 별다른 이야기가 없습니다
한가지 기대를 걸고 있는 건 그랜저풀체인지 나올 때 엔진이 완전히 바뀌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이러이러한 부분에 개선된 엔진입니다 라든지 이러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다 이런 이야기가 좀 나왔으면 하네요 물론 이건 또 반대로 결함문제를 인정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럴 가능성이 k8 보다는 좀 더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거 지금 나온 K8 가격들을 봐선 다행히 아슬란 꼴은 피할 것 같습니다
이거 많이들 걱정 하셨죠 그런데 그 대신 K7 꼴 날 거 같은게 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케이 8기통 망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해서 K7 그랜저 관계를 많이들 말씀하셨잖아요 실제로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게 상상했을 일일까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랜저 사시는 분들이 k8이 나왔다고 해서 제압하거나 그럴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캐딜락 ct6와 아우디 a4 프로모션과 할인 장기렌트는 여기서
k8 풀체인지 그랜저 풀체인지 k8 그랜저 어떤차를 구매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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